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굉음 ===== > * '''음모론자 신상철 주장''' > >폭발은 ‘굉음’ 즉 큰 소리를 동반합니다. 사고지점에서 가까운 연화리 주민 가운데 360kgTNT 어뢰폭발 소리를 듣고 뛰쳐나온 주민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만 멀리 두무진에서 속초함이 새떼 보고 포를 쏠 때 주민들이 뛰어 나옵니다. 어뢰의 화약은 함포 화약에 비해 수십 배나 되는데 어뢰폭발 소리를 들은 주민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 '''진실''' 수중에서 폭발했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나오면 매질이 바뀌면서 소음을 크게 잃는다. 어뢰의 충격파는 수중에서 공기 중으로 오면서 매질이 바뀌어 충격파가 더 약해진다. 이 부분은 기초적인 물리 원리이며 형광등과 고막이 멀쩡한 것도 설명이 된다. 실제로 해군 복무자들의 경험을 예로 들어보면 쾅 또는 펑 하는 함포, 총기류의 폭발소리가 직접적으로 고막에 진동이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수중에서 폭발하는 폭뢰의 경우 쿠구궁하는 소리가 나며 고막에 직접적인 충격이 아닌 함체의 진동을 크게 느낀다. 게다가 마을주민은 못들었지만 당시 경계 근무 중이던 해병대 초병은 법정에서 굉음을 청취하고 높이 100m, 폭 20~30m의 백색섬광을 2~3초 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위에 물기둥 항목에 상술했듯이 [[대한민국 법원]]은 해당 백색섬광이 물기둥임을 인정했다. [[파일:127728177965_20100624.jpg]] 당시 백령도 지진 관측소에서도 지진파와 공중음파를 잡아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